경상북도는 공중보건의가 없는 보건지소 가운데 일부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하고 간호사를 추가로 배치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경북도는 우선 4∼5곳을 선정해 간호사 등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을 지원하고, 원격 협진 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 구비를 늘릴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올해 경북지역 보건지소 가운데 공보의가 배치된 곳은 전체 213곳 가운데 84곳으로 39.4%에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015594182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